“모두다 눌러라 062-518” 해외 아미들도 아는 전두환

소형씨는 1980년 5월 18일에 태어났습니다. 딸을 보러 완도에서 올라오신 스물아홉의 아버지는 창문으로 날아 들어온 계엄군의 총알에 맞아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아버지를 잃어버린 소형씨는 해마다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습니다.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아빠는 지금도 행복하게 살아계실 텐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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