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상처내면 후련하다”는 아이들, 왜 이럴까요?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학교폭력으로 K는 학교에 가는 것을 거부하다 방에서 나오질 않았다. 처음 K를 만났을 때 마스크를 쓰고 앞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얼굴과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다. 손목에는 잔금이 간 붉은 흔적이 있었다. 날카로운 파일 끝으로 피를 낸 자국이라고 했다. 마음이 답답할 때, 피를 내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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