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이 심어준 ‘로망’, 드디어 이뤘습니다

내가 온라인상에서 즐겨 쓰는 닉네임 중 하나가 ‘가베치(gabeci)’이다. 가베치는 몽골어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의미한다. 활 잘 쏘는 사람을 뜻하는 가베치를 닉네임으로 삼을 정도로, 나는 활쏘기에 오랜 로망이 있었다.때는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나는 인기리에 방영 중이던 MBC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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