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초, 남편이 코딱지를 던지는 걸 보고 말았다

첫 책 <신혼예찬>에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해 준 꼭지는 ‘코딱지’였다. 신혼 초, 남편이 침대에 누운 채 코딱지를 바닥으로 휙 던지는 걸 보고 말았다. 서로에게 잘 보이고 싶던 신혼 때라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꾹 삼키고 있을 성격은 또 아니라서, 면전에서 하기 어려운 말을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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