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면접 그만 보겠습니다” 말하고 나왔습니다

나는 36세 구직자다. 사회복지사로 7년 정도 일을 하다가 육아로 인한 퇴직 이후 코로나와 함께 구직 활동 기간이 길어졌다. 하필이면 지원하는 분야가 아동복지다 보니 취업 문은 더 좁았다. 빈 자리는 대개 나보다 젊은 사람을 뽑길 원했다. 꾸준히 일을 한 또래 친구들은 이미 관리자 위치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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