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읽은 ‘테스’, 50대에 다시 보고 깜짝 놀랐다

파주 출판도시 단지에 있는 ‘지혜의 숲’에 갔다. ‘나무가 책이 되고 책이 지혜가 된다’라는 뜻이 담긴 공유 서재다. 출판도시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출판사와 개인 기증 도서로 이루어진 이 서가에서는 누구나 마음껏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다. 책을 둘러보다 모 출판사에서 나온 고전시리즈가 죽 꽂혀 있는 책장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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